와이드스포츠
HOME
NO.1 스텝들이 탄생시킨 뱀파이어 프로젝트 '렛미인'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1.29 14:37

올 겨울 최고의 가슴 시린 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이 18일 국내 개봉 후 ‘클로이 모레츠, 네이버 영화인 인기검색어 1위’ 예매사이트 ‘예스24 예매율 1위’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 뒷 이야기를 담은 ‘미공개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계 최고의 HOT스타 ‘클로이 모레츠’ 뱀파이어 메이크업 현장 깜짝 공개!
감독이 직접 전하는 두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재난 영화 <클로버필드>로 전 세계에 충격을 선사했던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 <렛미인>이 감독이 직접 전하는 ‘미공개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킥 애스>의 카리스마 히어로에서 소녀 뱀파이어로 돌아온 할리우드 최고의 떠오르는 샛별 ‘클로이 모레츠’가 12살 괴수소녀로 변신하는 메이크업 현장이 깜짝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트 리브스 감독은 그녀에 대해 “클로이가 오디션을 봤을 때 진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킥 애스>를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터프한 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만 클로이는 정말 섬세한 감정연기를 하는 배우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렛미인>에서 첫 사랑인 소녀에게 악마의 본성을 발견하고 선택의 기로에 빠지게 되는 12살 외톨이 소년 오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찬사를 받고 있는 ‘코디 스밋-맥피’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코디 역시 오디션장에 들어와서 완벽하게 연기를 했다. 그는 진짜를 연기했고, 그야말로 우리가 찾던 오웬이라는 걸 확신했다. 그리고 첫 촬영 후 다시 한 번 확신했다. 너무나 완벽했다.”라며 두 주연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mm까지 잡아내는 미친 디테일 ‘매트 리브스’감독의 디렉팅 현장 공개

또한 할리우드의 미래를 밝힐 두 아역스타들과 함께 현장에서 디렉팅을 하는 매트 리브스 감독의 미친 디테일 및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 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이 공개되어 더욱 기대를 높인다.

클로이 모레츠는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은 내가 1mm라도 움직인다면 그것까지 잡아내서 “아까랑 뭔가 다른데?”라고 말한다. 알고 보면 발이 아주 약간 왼쪽으로 돌아가 있다던가 한다. 살짝 옮기고 나서야 “그래! 바로 거기야!”라고 말씀할 정도로 장난이 아닌 미친(Crazy) 디테일이다” 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치밀한 그의 디테일한 면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영상에는 12살 뱀파이어 소녀 ‘애비’의 괴수의 본능을 표현하기 위한 ‘클로이 모레츠’의 열연 및 12살의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함과 마주하게 된 ‘오웬’의 감성을 훌륭하게 표현하기까지 거쳐 왔던 ‘코디 스밋-맥피’와 감독의 꼼꼼한 모니터링 현장도 담겨 있어 더욱 재밌다.

   

추억의 게임 ‘팩맨(PAC-MAN)’과 클래식한 라디오 등 80년대 미국 완벽하게 재현!

영화 <렛미인>은 원작의 80년대 스톡홀름의 교외 블라케베리의 배경을 80년대 미국 뉴멕시코로 옮겨 클래식한 영상미를 더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영화 속 12살 소년 ‘오웬’과 ‘애비’가 오락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에서 추억의 게임 ‘팩맨’을 하는 모습과 ‘애비’가 즐겨 듣는 앤티크한 라디오도 살짝 엿볼 수 있다.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80년대를 제대로 표현해 내는 것이었다.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그리고 저속하지 않은 방식으로 말이다.

좀 더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라는 매트 리브스 감독의 말처럼 영화 속에는 그 시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들이 숨겨져 있다. 과거로 돌아가 그 시대의 모습을 만끽하는 것 또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스카, 그래미,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음악감독이 선사한 아름다운 선율

마지막으로 매트 리브스 감독은 영화 <렛미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음악에 관해 설명했다.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아슬아슬한 감정의 느낌을 표현한 <렛미인>의 음악은 <스타트렉><미션임파서블>등의 음악감독으로 오스카, 그래미, 에미상등을 수상한 마이클 지아치노가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두우면서도 불길한 예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 속 분위기와 함께 슬프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클래식한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트 리브스 감독은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우리는 긴장감을 주면서도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는, 외로우면서도 다정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독특한 음악이 만들어 졌다”며 영화음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지난 18일(목) 국내 개봉 후 “희고 붉고 아름다운 영화 보고 나서도… 볼때도 가슴이 먹먹해서 죽는 줄 알았다_melongril”,”대박대박! 인생 5대 영화에 든다_nameshow”,” 대단하다! 같은 원작소설, 따로 월등한 두 영화의 버젼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준다!_tomo94”,”<렛미인>을 보고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_@unclesecurity”,” 마지막 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_visiousguy”, ,“렛미인 올해 최고의 몰입도_@bendenbegins”,“힛걸 클로이 모레츠의 새로운 뱀파이어 연기와 감독의 미친 디테일 연출력의 찰떡궁합 _shunni” 등 네티즌들의 강추 릴레이 속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렛미인>. 올 겨울 대한민국 관객들을 집어 삼킬 뱀파이어 로맨스 <렛미인>의 열풍은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것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이드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