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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국내 팬클럽 행사 폭발적 반응!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1.29 14:28

   

그 누가 ‘해리 포터’의 거센 흥행돌풍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난 주말 미국에서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초 시사회가 열려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12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개봉까지 3주 이상 남은 현재 이미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순위 8위에 올라 국내에서의 흥행돌풍 역시 예고하고 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이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3일간 5,03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경쟁작들을 가볍게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북미에서만 누적 수익 2억 2,04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6억 956만 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에서도 역시 ‘해리 포터 열풍’이 대단하다. 지난 주말(27일), 최초의 프리미어 행사가 열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리 포터’ 온라인 팬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국내 최초 프리미어 팬클럽 시사회가 CGV왕십리에서 열린 가운데 남녀노소를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 수백 명이 몰려 ‘해리 포터’의 위상을 증명했다.

행사시작 수시간 전부터 팬카페 회원 수십 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영화 속 주인공들로 의상과 가발 등으로 코스튬 플레이를 연출하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극장을 찾은 일반 관객들과 코스튬을 한 회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장사진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시사 반응 역시 대단했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팬들은 환호를 질렀고 상영이 끝난 후에는 기립박수를 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시리즈 중 가장 원작에 충실한 것은 물론 긴장감 또한 상당하다는 것. 미국에서도 역시 8점 대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21세기 대중문화 역사에 특별한 의미를 남긴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1년 처음 소개된 이후 세계 약 55억 달러(한화 약 6조 5천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누적관객 2,123만 명의 관객을 동원, 국내개봉 시리즈영화사상 최초, 최다 관객의 진기록을 세웠고 3천 만 관객 돌파의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이제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그 첫 번째 이야기답게 위험한 사건과 운명의 대결, 수많은 전투와 마법학교 폭발 등 거침 없이 쏟아지는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국내 12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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