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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일지매의 매력에 빠진 시청자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3.12 09:20

 

 

매 작품 드라마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며 한국 드라마 연출의 새 장을 열어온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고 고우영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에서 전국을 누비며 악한 벼슬아치들을 응징하는 조선의 영웅 일지매로 분한 정일우가 여성들의 마음을 애태우는 나쁜 남자 캐릭터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대적할 자 없는 뛰어난 무예실력과 한번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생긴 얼굴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가는 곳마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지매가 거부할 수 없는 나쁜 남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처음으로 정을 느끼게 해준 달이의 죽음 이후, 숙명적으로 사람과의 깊은 인연을 피하게 된 일지매는 그를 연모한 수많은 여인들에게 잡히지 않는 바람 같은 사내이다. 서민들을 구제하고 나아가 조선이라는 조국을 구해야하는 일지매이기에 사랑하는 월희에게마저 속마음과 다르게 차갑게 뿌리치는 일지매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여인들의 맹목적인 사랑이 안타깝기만 하다.

한번 떠나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일지매를 사랑한 수많은 여인들은 그녀들을 뿌리치는 일지매의 차갑고 무뚝뚝한 행동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 이런 일지매의 차가운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정일우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참 부끄럽게도 정일우만 나오면 그저 가슴이 떨려요…’ ‘마성의 일지매 ㅋㅋ 연애 고수 같아요.’ ‘고독한 일지매가 풍겨져 나오는 정일우씨의 서늘한 눈빛 최고입니다!’ ‘키스씬 좀 그만 나오게 해주세요. 질투심 활활~’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정일우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정일우는 자신에게 반한 여자들에게 모질게 대하는 일지매의 캐릭터에 대해 “일지매는 정말로 쿨한 남자이다. 과거를 마음에 묻어두고 있지만 대의를 위해서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피해를 입을까봐 더욱 모질게 대하는데 그럴때마다 일지매 마음이 더 아프다는걸 시청자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일지매로 분한 정일우의 매력으로 눈이 즐거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70% 이상 사전 제작, 수려한 3개국 로케이션과 꽃미남 영웅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명품 사극.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시대와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돌아온 일지매>는 일지매의 통쾌한 활약과 함께 하늘이 내려준 영웅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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