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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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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부터 은퇴하기 전까지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는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 최고의 여자 골퍼로 주목 받고 있는 멕시코의 스포츠 영웅이다.

6세 때 골프를 시작해 주니어 세계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00년 애리조나 대학에 골프 장학생으로 입학해 2년간 10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8번이나 우승을 거둬 2001~2002년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로레나 오초아는 대학 생활 2년 만에 자퇴하고 200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 투어에 출전했으며 같은 해 3승을 기록해 2003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데뷔 첫해인 2003년 2번의 준우승과 8차례의 탑10 진입으로 상금랭킹9위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4년 ‘프랭클린 아메리칸 모기지 챔피언십(Franklin American Mortgage Championship)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LPGA투어 최초의 멕시코 우승자로 기록됐다.

로레나 오초아가 LPGA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2006년부터이다. 시즌 6승과 함께 6차례나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은 물론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해 오초아 열풍을 일으켰다.

2007년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며 시즌 25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8번의 우승, 5번의 준우승 등 무려 21번의 탑10 진입을 일궈내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고 상금 436만 4994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08년에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Kraft Nabisco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해 2005년 소렌스탐 이후 최초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어진 ‘코로나 챔피언십(Corona Championship)’까지 정상에 올라 프로데뷔 5년 만에 명예의 전당 헌액 자격 점수를 획득했다.

2009년 한국에서 건너온 ‘지존’ 신지애의 등장하며 로레나 오초아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는 듯했다. 22개 대회에서 우승3회, 준우승 4회를 거둬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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