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2010년 '최나연'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32

 

 HD화질이라 비퍼링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다 영상이 시작되면 화면을 더블클릭 하여
초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최나연은 200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평소 우상이었던 박세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우승 이후 167cm의 키와 예쁜 얼굴이 알려지면서 ‘얼짱 골퍼’라는 닉네임과 팬 카페가 등장하는 등 붐을 일으켰고 2005년 프로로 데뷔한 최나연은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순위 5위를 기록하며 거듭 성장했다.

2006년에는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 우승으로 상금순위 3위를 기록했고 2007년에도 신세계 배 제29회 'KLPGA 선수권대회'를 우승하는 등 매년 1승씩 추가하며 KLPGA 강자로 자리 잡았다.

KLPGA투어의 기대주로 각광받은 최나연은 2007년 한국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지출에 자신감을 얻어 2007년 LPGA투어 Q스쿨에 응시했지만 공동 20위에 그치면서 풀시드를 따내는데 실패했고 결원이 생겼을 때 출전할 수 있는 조건부 선수로 데뷔했다.

2008년 LPGA 데뷔 첫해부터 최나연은 27개 대회에서 한 번도 컷 오프 당하지 않았다. 두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5차례 톱10에 오르며 상금랭킹 11위를 기록해 2009시즌 풀 시드를 획득했다.

2009년 개막전인 'SBS 오픈'에서 공동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최나연은 탄탄한 기본기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여 언제나 기대를 모았던 선수였다. 그러나 대회를 거듭할수록 또래인 신지애, 지은희, 박인비, 김인경, 이선화 등 줄줄이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는 동안 우승과의 인연을 맺지 못했고 결정적인 한 방이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얼짱’과 함께 ‘새가슴’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르게 된 최나연은 9월, 55번째 출전 대회인 '삼성월드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며 우승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버렸다. 여세를 몰아 11월에 열린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는 맹타로 LPGA투어 2번째 우승을 따냈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이드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