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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미나'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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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성심여중 2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이미나는 1999년 ‘엘로드배 전국중고대회’ 여고부 1위에 이어 2000년 ‘한국여자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서 이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01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포츠토토 여자오픈’에서 정일미를 따돌리고 우승을 일궈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프로 전향을 선언한 이미나는 ‘루키’ 시즌인 2002년 3승을 기록하며 다승왕과 상금왕 그리고 신인상을 차지해 1996년 박세리 이후 신인이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한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2004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 투어에 출전하지만 상금순위 23위로 부진하며 LPGA 투어 시드 획득에 실패한 이미나는 퀄리파잉 스쿨에 응시해 공동 25위로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데뷔 첫 대회인 ‘SBS 오픈’에서 공동 69위에 그친 이미나는 2005년 시즌 초반 컷 오프를 숱하게 당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 3관왕’의 위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5월 ‘코닝 클래식(Corning Classic)’에서 공동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고 7월 ‘캐나다 여자 오픈(Canadian Women's Open)’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6년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필즈 오픈(Fields Open)’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나는 7개월여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하지만 2007년과 2008년 이렇다 할 성적 없이 중위권을 맴돌았고 2009년에는 25개 대회에 참가해 ‘에비앙 마스터스(Evian Masters)’에서의 공동3위 외에 탑10 진입 없이 부진한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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