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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양희영'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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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은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사상 최연소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양희영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배우기 위해 2004년 12월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났고 아마추어 시절 '퀸즐랜드 아마추어챔피언십', '뉴질랜드 여자아마추어선수권', '그렉노먼 주니어 마스터즈'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 2월 캐리 웹을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한 'ANZ 레이디스 마스터즈'에서 22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호주의 미셸 위’라는 평가와 함께 LET 최연소 프로가 됐다.

2007년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조건부 출전권을 따내지만 LPGA투어 데뷔 첫해인 2008년 7번의 대회만 출전했을 뿐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다. 6월 LET투어 '독일여자 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일궈내며 자신감을 회복한 양희영은 12월 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 2위로 2009년 전 경기 출전권 획득했다.

2009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공동 9위와 'CVS 파머시 LPGA 챌린지' 공동3위 외에는 중위권을 맴돌며 부진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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