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2010년 '미야자토 아이(Ai Miyazoto)'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31 01:11
 

 HD화질이라 비퍼링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다 영상이 시작되면 화면을 더블클릭 하여
초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티칭프로인 아버지 미야자토 유의 영향을 받아 4살 때 골프를 시작한 미야자토 아이는 고등학교재학 시절이던200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던롭 여자 오픈(Dunlop Ladies Open)’에서의 우승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우승 이후 프로로 전향한 미야자토 아이는 데뷔 첫 해인 2004년 시즌 5승을 챙겨 단숨에 일본여자골프를 평정했으며 2005년 일본대표로 출전한 ‘여자월드컵골프(Women's World Cup)’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열도를 골프열풍으로 몰아갔다. 상승세는 계속되어 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오픈 챔피언십(Japan Open Championship)’에서 최연소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등 시즌6승을 달성과 함께 침체된 일본여자골프의 부활을 예고했다.

미국 무대 진출을 선언한 미야자토 아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2006년 주목 받는 신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2006년 21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탑10에 진입했을 뿐 우승 없이 53만 달러의 상금을 벌어 상금랭킹 22위에 그쳤다.

2007년 시즌 역시 이렇다 할 성적 없이 부진했고 2008년에는 상금랭킹 46위까지 추락하며 평범한 선수로 전락했다. 그러나2009년 L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고 불리는 ‘에비앙 마스터즈(Evian Masters)’에서 연장 접전 끝에 첫 승의 신고하며 미야자토 아이의 상승세가 시작됐다.

‘CN 캐나다 여자 오픈(CN Canadian Women's Open)’과 삼성 월드 챔피언십(Samsung World Championship)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7회 연속 탑10에 진입하며 상금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여세를 몰아 2010년 시즌 개막전인 ‘혼다 PTT LPGA 타일랜드(Honda PTT LPGA Thailand)’에서는 6타 차를 뒤집으며 역전 우승을 일궈낸 데 이어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십(HSBC Women's Champions)에서도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이드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