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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지애'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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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아쉽게 놓쳤지만 신인왕과 최연소 상금왕, 다승 공동1위(3승) 등 3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8년 8월 4일 초청선수로 참가한 첫 메이저 대회인 LPGA 투어 '브리티시 오픈'에서의 우승으로 박세리가 세웠던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해 유력한 2009 LPGA 신인상 후보로 돌풍을 예고했다.

2009년 시즌 첫 대회인 'SBS 오픈'에서는 생애 첫 컷 오프을 당하는 이변을 겪었지만 3월에 있었던 'HSBC 여자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그 달말 열린 'J골프 피닉스 LPGA 인터내셔널'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상반기 시즌을 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간 신지애는 'JLPGA 마스터스GC 레이디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감각을 이어갔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6월에 열린 'LPAG 웨그먼스'에서 2위를 7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신지애는 상금순위 1위에 올랐고 신인왕 포인트에서도 2위와 500점 이상 차이를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9월 'P&G뷰티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무려7타 차를 뒤집는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2년 연속 3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다승부문 선두로 나선 신지애는 결국 시즌 마지막 대회를 남기고 상금왕과 신인왕을 확정 지었고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1년 만에 신인으로 상금왕에 오른 선수가 됐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8점차로 1위에 오르며 당시 로페스가 해냈던 신인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의 3관왕을 눈앞에 뒀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의 보기로 2위 로레나 오초아에게 발목이 잡혀 1점 차로 올해의 선수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신지애는 최연소 상금왕과 신인왕 석권 등 외에도 역대 신인 최다 상금(180만7천334달러), 다승 부문 공동 1위, 언더파 라운드 확률 1위(69.7%)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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