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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김송희' 골프스윙&프로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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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는 2004년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송암배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뒤 2005년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아마추어 최강자로 이름을 떨쳤다.

2005년 미국 행을 결심한 김송희는 11월 미국 LPGA 2부 투어인 '퓨처스 투어 Q스쿨'을 1위로 통과, 2006년 '루이지애나 클래식'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18개 대회에 출전 5승을 거머쥐며 상금왕에 올라 상금랭킹 5위까지 주어지는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루키' 해인 2007년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혔으나 출전한 19개 대회에서 9번이나 예선 탈락하며 총상금 7만8천660달러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08 삼성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하며 2008년 시즌 7번이나 '탑10'에 진입하는 등 총상금 98만 달러를 획득하며 LPGA Tour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9년 시즌 초반 '마스터카드 클래식' 4위를 시작으로 '미켈롭 울트라 오픈' 공동3위, LPGA '코닝클래식',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 'LPGA투어 챔피언십' 5위 등 '탑10'에만 무려 12차례 이름을 올리며 103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 상금순위 11위를 기록했다.

2010년 김송희는 미국 올랜도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개막전인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2010'에서 공동6위,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3위로 오르는 등 2주 연속 탑10에 이름을 올리며, 2010년 시즌 LPGA투어 첫 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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