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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스트리트 댄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5.11 11:50

 

오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 <스트리트 댄스>(수입 : 마스 엔터테인먼트, 제이 엔터테인먼트 / 배급:시너지)가 댄스무비의 신기원을 펼쳐 보일 정통 로열 발레단과 최강 스트리트 댄스팀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트리트 댄스 챔피언쉽 우승을 향한 도전과 사랑을 담은 영화 <스트리트 댄스>는 역동적인 힙합과 아름다운 발레가 결합한 신개념 댄스 ‘발렛팝’의 탄생 그리고 섹시 힙합걸과 파워풀 발레리노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 영화 속에서 사사건건 대립하며 경쟁심을 자극하는 자존심 강한 발레단과 열정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팀의 면면을 살펴보자.

   
▲ 매튜 본이 인정한 최고의 발레리노 - ‘토마스’ 역 리차드 윈저

로열 발레단 오디션을 준비하는 발레단의 리더 ‘토마스’ 역의 리차드 윈저. 티저 포스터 속 탄탄한 근육으로 뭇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백조의 호수>로 잘 알려진 매튜 본 사단에서 10여 년간 활동한 최고의 발레리노이다. 역시 매튜 본의 작품으로 유명한 <도리안 그레이>로 모스크바와 이탈리아, 영국 전역을 돌며 공연 중에 <스트리트 댄스> 오디션을 보게 된 그는 3D로 만드는 댄스무비에 강한 매력을 느꼈고 수 차례의 오디션 끝에 주인공 ‘토마스’ 역으로 낙점되었다.

   
▲타고난 춤꾼, 현대무용가 집안의 발레리노 - ‘가베’ 역 휴고 코르테스

아버지, 삼촌, 대부까지 현대무용가 집안에서 나고 자란 브라질 발레리노 휴고 고르테스는 열정 넘치는 댄서이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용을 하기 위해 남들보다 학교를 1년 먼저 마쳤고, 남은 시간을 브라질 댄스컴퍼니에서 온전히 무용에만 할애했다. 그는 현재 로열 오페라 하우스 소속으로 전세계에서 뮤지컬과 오페라를 공연하는 현대무용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극중 클래식 발레와 스트리트 댄스까지 소화해야 했던 그의 도전은 <스트리트 댄스>를 더욱 빛나게 한다.

   
▲ 스트리트 댄스팀 공연 실전으로 다져진 섹시 힙합걸 - ‘칼리’ 역 니콜라 벌리

스트리트 댄스팀의 리더인 ‘칼리’! 니콜라 벌리는 힙합을 춰본 적 없는 여배우라는 관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했다. 그녀는 영화 촬영 전까지 실제 스트리트 댄스팀인 Boy Blue 댄서들과 트레이닝을 매일 함께했고, 댄서들이 배우는 모든 수업과 세션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참여했다. 또한 많은 대중들 앞에서 실제로 스트리트 공연을 하며 실전의 감을 익혔다. 연기보다 더 힘든 춤에 대한 압박감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지만, 고된 과정과 실전훈련을 거친 그녀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섹시 힙합걸’로 다시 태어났다.

   
▲세계 최고의 춤꾼들이 뭉쳤다! ‘다이버시티’, ‘플로리스’, ‘조지 샘슨’

예고편 공개 때도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었던 세계적인 댄서들이 <스트리트 댄스>에 총출동한다. 우리나라에는 수잔 보일과 폴 포츠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영국 BBC프로그램 ‘브리티시 갓 탤런트’의 2009년 최종결승전에서 ‘수잔 보일‘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팀이 바로 ‘다이버시티’다. 12살부터 25살까지 친형제 사이인 3개의 팀이 모인 ‘다이버시티’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객을 휘어잡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했다. 다이버시티는 <스트리트 댄스>에서 주인공 ‘칼리’의 팀을 위협하는 경쟁자로 최고의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무결점의 세련되고 매끈한 춤으로 유명한 10명의 흑인남성 ‘플로리스’까지 가세했다. 브리티시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그들의 동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1600만을 훌쩍 넘기며 세계적인 현상이 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14살 어린 나이에 독설가 사이먼에게 ‘천재 춤꾼’으로 인정받은 ‘조지 샘슨’도 <스트리트 댄스>를 위해 뭉쳤다. 조지 샘슨은 천재적인 춤 실력뿐 아니라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까지 선보여 촬영 분량까지 늘어났다는 후문이다.

세계 최고의 춤꾼들의 댄스 배틀과 경쾌한 힙합과 팝음악, 입체적 영상을 선보이는 <스트리트 댄스>는 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 무비로 마치 자신이 댄서가 된 듯한 생생함과 땀방울 그리고 열정까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올 여름 새로운 댄스무비의 신기원을 보여줄 <스트리트 댄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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