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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와 성룡이 손잡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4.23 00:03

 

   

2010년 여름을 강타할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베스트 키드>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동서양이 배출한 최고의 액션 스타인 윌 스미스와 성룡이 함께 손잡고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윌 스미스와 성룡이 만났다.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의 영화 <베스트 키드>를 전격 리메이크하기로 한 것. 윌 스미스는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성룡은 주연배우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성룡의 수제자로 출연해 그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만남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윌 스미스와 성룡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스타이자 흥행 배우들로서, 이들이 만나 탄생시킨 액션 블록버스터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 압도적인 스케일과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흥행 여름 블록버스터를 대거 제작, 출연해 온 윌 스미스와 동양을 대표하는 전통 액션으로 몸 동작 하나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성룡의 액션은 서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흥미롭다.

윌 스미스와 성룡은 스스로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통해 동서양의 매력을 골고루 갖춘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간 코믹액션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룡이 이번에는 연륜을 지닌 쿵푸 스승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라 그의 변신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핸콕><행복을 찾아서><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등의 작품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윌 스미스’. 그가 제작하는 영화는 모두 뜬다는 속설을 반영하듯, 지금껏 제작한 영화들은 모두 흥행과 비평 모든 면에서 성공을 거둬왔다.

평소 동양의 무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윌 스미스는 ‘쿵푸’라는 동양적 소재에 할리우드 거대자본을 투입해 색다른 비주얼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베이징 올로케이션을 통해 만들어낸 <베스트 키드>는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 화끈한 액션을 통해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스트 키드>는 중국으로 이민을 와 외톨이가 된 미국인 소년 ‘드레 파커’(제이든 스미스)가 쿵푸 스승인 ‘Mr. 한’(성룡)을 만나 진정한 쿵푸 키드로 성장하는 이야기. 할리우드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윌 스미스와 성룡의 만남, 중국 올 로케이션 촬영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다이내믹하고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무장한 <베스트 키드>는 2010년 6월 10일 전세계에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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