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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마약 ‘아이도저(i-doser)’ 국내 대응방안은..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3.07 02:07



최근 ‘사이버마약’으로 불리며, 청소년 사이에 급속히 유포되고 있는 아이도저(i-doser)의 국내유입 차단과 중독성 및 유해성 여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사이버마약’의 국내유입 및 확산에 따른 문제점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5일(목) 방송통신심위, 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갖고, 아이도저(i-doser)의 인체에 대한 무해성이 입증될 때까지 판매 사이트의 국내접속 및 파일의 유통 차단을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우선, 아이도저의 중독성 및 유해성 여부의 검증을 위한 연구를 조속히 추진하고, 네이버, 다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청소년보호책임자와의 협의를 통해 금칙어 설정, 공개파일 삭제 등 청소년에 대한 노출방지도 병행할 방침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향후 ‘사이버 마약’류의 중독성 및 유해성 여부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마약류 및 청소년보호 등 관계법령의 개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도저(i-doser): 브레인 웨이브 소프트웨어라 소개하고 있으며 기존의 MP3파일이 아닌 아이도저 전용 파일로 어프리케이션이라는 전용 재생기로 재생이 가능하다. 이탈리아에서 발달되어 알파파장(7~13Hz)과 세타파장(4~8Hz)그리고 베타파장(14~30Hz)등의 주파수 특성을 이용하여 마약의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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