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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연기파 배우들의 이유있는 변신!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4.12 14:36

 

봄이 성큼 다가선 4월, 화창하게 변한 날씨만큼 스크린에서도 흥미로운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다. 바로 한국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들이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 오는 것. 터프한 남성미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여장남자로 돌아온 <반가운 살인자>의 유오성,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자랑할 <블라인드 인사이드>의 산드라 블록, 마지막으로 지적 카리스마의 최고 1인자에서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를 통해 스타일리쉬 액션을 펼칠 덴젤 워싱턴이 온다.

전국 800만 관객을 동원한 <친구>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보스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대한민국 남자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유오성이 180도 달라졌다. 강한 남자로 군림했던 유오성이 <반가운 살인자>에서 아내와 딸에게 무시 당하는 백수 아버지로 돌아온 것도 모자라 심지어 여장도 마다하지 않는 엉뚱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책임진다.

유오성에 이어 변신을 시도한 배우는 바로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여왕 산드라 블록이다. <미스 에이전트> <프로포즈> 등의 작품에서 남심을 뒤흔들었던 산드라 블록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보다 몇 배는 커보이는 청년에게 마음의 손길을 내밀어 기꺼이 엄마가 되어주는 ‘레이 앤’역을 맡아 관객들의 감성을 적실 것이다.

<말콤X> <트레이닝 데이> <존 큐> <아메리칸 갱스터> <펠헴123>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들에 출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덴젤 워싱턴. 덴젤 워싱턴은 [피플지]에서 선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무려 4회에 걸쳐 선정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는 등 할리우드 영화사에 빠질 수 없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덴젤 워싱턴이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은 바로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다.

주연을 맡은 덴젤 워싱턴이 직접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영화 <일라이>는 지구를 폐허로 만든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2043년,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할 마지막 ‘희망의 열쇠’를 지키려는 자 ‘일라이(덴젤 워싱턴)’와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게리 올드만)’의 목숨을 건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멸망의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를 지켜야하는 ‘일라이’ 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은, 이번 작품에서 스타일리쉬 액션을 펼쳐보인다. <파이트 클럽> <본 얼티메이텀>에 참여한 할리우드 최고의 무술 감독 제프 이마다와 동양 액션의 전설 이소룡의 수제자로 알려진 댄 이노산토가 만든 덴젤 워싱턴의 액션은 리얼한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또한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덴젤 워싱턴의 액션은 세련된 그레이톤의 영상미와 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덴젤 워싱턴은 <일라이>의 모든 액션 장면을 스턴트 없이 직접 해, 현장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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