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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엄정화의 가족 사진 대공개!!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4.05 11:19

 

   

지난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엄정화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에 대한 호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베스트셀러>가 엄정화, 류승룡, 박사랑의 섬뜩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문학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 박영준, 귀엽고 깜찍한 외모의 사랑스러운 딸 연희. 행복한 미소와 표정이 돋보이는 첫 번째 사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인텔리 가정의 화목함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은 이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무표정한 얼굴,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이들에게 닥친 섬뜩한 사건을 예고함과 동시에, 이들을 180도 변하게 만든 사건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두 번의 표절논란과 외딴 마을 별장에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있다. 표절혐의로 사회적 명성과 자존심에 상처받은 백희수는 성공적 재기를 위해 창작욕을 불태우지만 새로운 창작에 대한 강박증과 불안증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날카로워진 그녀의 성격은 남편과 딸을 힘들게 하고, 남편 영준은 점점 변해가는 희수의 모습에 고통스러워한다.

또한 마음을 잡고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내려간 별장에서 연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 이에 무심하게 대응하며 여전히 자신의 결백을 믿지 않는 남편의 야속함에 희수의 몸과 마음은 더욱 지쳐간다. 결국 아무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고 ‘공상허언증’까지 의심받는 상황에서, 희수는 모두의 편견과 정체불명 사내들의 침입에 맞서 홀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화목함에서 섬뜩함으로 변해버린 엄정화의 가족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과연 그녀가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그녀의 필사적 추적의 끝은 어디인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더해간다.
시사회 이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 주연배우 엄정화와 류승룡, 조진웅, 이도경, 최무성, 조희봉, 오정세 등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찬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는 2010년 4월 15일, 모두가 기다려온 섬뜩한 사건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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