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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세대 골프 스타 '이시가와 료'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2.24 21:52
   

1991년 생으로 2008년 프로에 입문한 이시가와 료(ISHIKAWA RYO)는 '수줍은 왕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본의 차세대 골프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2007년 일본투어의 ‘KSB컵 먼싱웨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15세 245일로 세계 최연소 프로대회 우승이라는 기록과 더불어 화려하게 등장한 이시가와 료는 침체되어 있던 일본남자프로골프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008년 프로로 전향 ‘미나비 ABC 챔피언십’ 우승을 거둬 일본투어 최연소 우승자에 오르는 등 시즌 상금 1억엔을 돌파 상금랭킹 5위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2년 차인 2009년에 미 PGA투어 ‘마스터즈’와 ‘디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일본투어에서는 ‘미즈노 오픈 요미우리 클래식’을 비롯, 시즌 4승을 거두는 맹활약을 펼쳐 최연소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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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력으로는 2009 선 클로렐라 클래식, 2009 후지산케이 클래식, 2009 미즈노 오픈 요미우리 클래식, 2009 코카콜라 도카이 클래식, 2008 간사이 오픈, 2008 미나비 ABC 챔피언십, 2007 KSB컵 먼싱웨어 오픈, 2007 일본주니어골프선수권 등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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