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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男心잡는 3인의 '매력녀'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2.23 11:22

 

올 봄, 남심을 사로잡을 치명적인 매력녀들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형제와 금단의 사랑에 빠진 여자, <비밀애>의 윤진서와 한 가정을 파멸로 이끄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리고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져든 <폭풍전야>의 황우슬혜까지!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그녀들의 스크린 속 삼색 유혹이 펼쳐진다.

하얀 피부와 고혹적인 눈빛, 청초함과 도발적인 매력을 오가는 배우 윤진서가 영화 <비밀애>를 통해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파국의 여인 ‘연이’로 분한다. ‘연이’는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유지태 분)를 간호하던 중, 같은 얼굴의 쌍둥이 동생인 ‘진호’(유지태 분)가 나타나자 혼돈에 휩싸이게 되는 캐릭터. 해서는 안될 사랑임을 알기에 ‘진호’의 애틋한 감정을 애써 거부하지만, 운명 같은 사랑에 눈 뜬 그녀는 ‘진우’가 잠들어있는 병원 안에서 ‘진호’와 격정적인 정사를 벌일 정도로 사랑을 대담하게 받아들인다.

   

이를 연기한 윤진서는 그녀 특유의 눈빛과 분위기로 ‘연이’의 감정과 혼돈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그녀 생애 최고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운명처럼 다가왔던 남편과의 사랑을 기억해내려 하지만 계속되는 병상에서의 일상에 지쳐가다가 남편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남편의 동생을 만나면서 흔들리는 복잡한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것이다.

특히 ‘진호’와의 사랑이 깊어갈 무렵 ‘진우’가 깨어나면서 세 남녀의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두 남자 중 진정한 사랑이 누구일까에 대한 혼란을 끝까지 쥐고 가야 하는 ‘연이’의 캐릭터는 청순한 매력과 도발적인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금단의 사랑의 중심에 선 그녀의 모습은 올 봄, 남성관객들은 물론, 여성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 만큼 처연하도록 아름답게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스크린을 매혹으로 물들일 두 번째 여배우는 바로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맘마미아>에서 진짜 친아빠를 찾는 말괄량이 신부로 데뷔하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한 가정을 치명적인 유혹으로 흔드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풍성한 금발머리와 인형같이 큰 눈,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까지 헐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오른 그녀가 보여줄 매혹의 서스펜스에 관객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독하고 아련한 사랑에 빠져든 상처받은 여자, ‘미아’로 관객들을 찾을 황우슬혜가 마지막 매혹의 주인공.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영화 <폭풍전야>에서 절망뿐인 남자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에 빠져들 예정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깜찍한 모습과는 다르게, 사랑에 마음을 닫아버린 상처받은 여인으로 분하며 그녀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스크린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여인들이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운데, 특히 금단의 사랑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든 윤진서의 변신이 기대되고 있는 영화 <비밀애>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격정 멜로로 현재 후반 작업중이며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는 2010년 3월 2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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