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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지붕킥>도 남장으로 코믹 섭렵!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1.10 10:03

 

   

2010년 새 해를 행복하게 열어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이광재/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하리마오픽쳐스)에서 ‘미녀아빠’로 코믹변신한 여배우 이나영이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전격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트콤 속 이나영 스틸을 깜짝 공개한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핸섬했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녀석 ‘유빈’을 만나 졸지에 ‘미녀아빠’로 변신해 벌어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이다.

   

영화 속에서 어설프지만 매력적인 아빠 역을 통해 코믹 로맨스와 가족애를 아우르는 연기를 펼친 이나영은 영화만큼 색다른 모습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트콤 출연은 기존에 배우 또는 유명인이 잠깐 등장하는 카메오를 넘어서, 한 회의 주요한 스토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콧수염과 가발로 변신한 이나영은 쑥스러움을 뒤로 하고, 연신 “됐고!”라는 대사를 외치며 열연을 펼쳐 촬영현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황정음의 오빠 ‘황정남’의 “됐고!”에 이은 ‘이나봉’의 “됐고!”는 어떤 재미를 전해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나영의 파격적인 브라운관 나들이는 2004년 <아일랜드> 이후 6년만이다.

오래간만에 코미디 영화와 코믹 시트콤으로 동시에 대중들과 친근한 만남을 준비하는 이나영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1월 14일 개봉하며, <지봉뚫고 하이킥>의 출연분은 12일 저녁 7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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