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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18일만에 650만 돌파한 <아바타>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0.01.05 02:48

 

   

국내에서 개봉 18일만에 65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가 금주 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는 북미에서 지난 주말 6,8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미를 포함, 전세계적으로 10억 2천 2백 30만 달러(1조 1,807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단기간 10억 달러 돌파의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세계 수익 1위 <타이타닉>, 2위 <반지의 제왕 3-왕의 귀환>, 3위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에 이어 현재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해당한다.

   

2010년 새해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바타>가 지난 주말 1일~3일까지 전국 712개 스크린에서1,447,63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를 6,740,930명으로 늘렸다. 특히 <아바타>는 1회 조조부터 심야 상영까지 총 2,068,573개의 좌석 중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51%의 <전우치>를 제치고 있다. 현재 <아바타>는 <용서는 없다> 등의 신작들이 개봉을 앞둔 이번 주에도 예매율 87%를 유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흥행 추세를 미루어 볼 때, 금 주 주말 경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관객 동원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역대 외화 중 최고 흥행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현재 <아바타>를 관람한 650만 여 명의 관객 중 75%인, 4명 중 3명은 2D로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어 현재 네이버 역대 평점 1위 등의 기록이 2D 관람객의 만족도를 반영, 3D만큼이나 2D 관람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2D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가 3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재관람 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아바타>의 장기 흥행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아바타>의 흥행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아바타>가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2주차에 <셜록 홈즈> <사랑은 너무 복잡해> 등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1위 자리를 지킨 <아바타>는 3주차에도 여유롭게 1위를 기록해 2,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이처럼 한국과 북미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는 전세계적으로 10억 2천 2백 30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더욱이 미국의 세계적인 박스 오피스 전문 분석기관인 무비라인 인터내셔널은 <아바타>가 다음 주 중으로 2위인 <반지의 제왕 3-왕의 귀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타이타닉>과의 승부만이 남아있다.’라고 전망하고 있어 <아바타>가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 18일만에 650만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 중인 <아바타>는 높은 좌석 점유율과 87.12%의 예매율(1월 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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