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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09 연기대상 ‘최고 커플’을 뽑아라”
뉴스와이어 | 승인 2009.12.23 02:37

 

   
▲ 김태희-이병현

연말 각 방송국들이 연기대상 시상식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KBS는 올해 드라마 풍작을 이룬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이 예상된다.

대상을 비롯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등 중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은 바로 베스트커플상이다. 지난해 KBS의 베스트커플상은 ‘엄마가 뿔났다’ 김용건•장미희 커플 ‘쾌도 홍길동’ 강지환•성유리 커플 ‘바람의 나라’ 송일국•최정원 커플 등 총 세 커플이 수상했다.

올해 ‘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총 27커플이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올 하반기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김소연•김태희와 각각 커플 후보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전 국민을 ‘꽃남 신드롬’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김현중도 각각 구혜선과 커플을 이뤄 후보에 올랐다. 사극 커플로는 ‘천추태후’의 김호진•신애 커플과 김형민•이은정 커플이 후보에 올랐다.

   
▲ 배도환-하이옌

방송 3사 유일의 전원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 출연하고 있는 배도환•하이옌도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배도환•하이옌 커플은 그동안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정작 최종 수상은 실패했었다.

이밖에 눈에 띄는 베스트커플 후보로는 주말극을 평정했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필모•유선커플과 황정민의 드라마 첫 출연작으로 주목 받았던 ‘그저 바라보다가’의 황정민•김아중 커플이 있다.

시청률만 놓고 보면 지난 1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발표한 ‘2009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 자료에서 1위를 차지한 ‘너는 내운명(42.5%)’의 박재정•윤아 커플의 수상이 유력하다. 하지만 박재정•윤아 커플은 아쉽게 올해 베스트커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너는 내운명’ 다음으로 순위에 오른 KBS드라마는 각각 5위 ‘아이리스(27.8%)’ 6위 ‘솔약국집 아들들(27.3%)’ 7위 ‘내사랑 금지옥엽(26.7%)’ 10위 ‘꽃보다 남자(25.7%)’다. 시청률과 인기도를 감안하면 올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리스’의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산너머 남촌에는’을 통해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해온 배도환•하이옌 커플의 선정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KBS는 홈페이지(www.kbs.co.kr)에서 베스트커플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베스트커플상 투표는 온라인투표 40%, 전문가 집단 30%, 기자단투표 30%를 반영해 당일 시상식 생방송 중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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