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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충무로가 주목하는 장훈 감독!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12.22 02:35

 

   

지난 해 데뷔작 <영화는 영화다>로 영평상 신인 감독상을 거머쥔 이후 2010년 2월 4일(목), 차기작 <의형제>를 선보이는 장훈 감독이 영화 정보 사이트 씨네통(http://cinetong.com/main/main.asp)에서 실시한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 설문에서 5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의형제>는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이번 작품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송강호와 강동원이 선택한 프로젝트라는 사실과 더불어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으로도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훈 감독의 <영화는 영화다>는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독특한 내러티브를 선보이며 전국 13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장훈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 28회 영평상 신인 감독상과 제 46회 대종상 시나리오 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신인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장훈 감독은 지난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씨네통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해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장훈 감독과 함께 경쟁을 펼친 후보 감독은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음란서생>에 이어 <방자전>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 <열혈남아>에 이어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 그리고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후 <포화 속으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 이 네 명의 감독 중 장훈 감독이 55% 의 지지를 받으며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 1위로 선정되었고, 김대우 감독이 30%로 2위, 이정범 감독이 10%로 3위, 그리고 <포화 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5%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영화는 영화다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의형제..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ㅎㅎ’(victorymj), ‘영화는 영화다 완전 좋았는데乃 장훈 감독님 최고!’(ssabassaba57), ‘장훈 감독을 선택합니다.’(eslin), ‘영화는 영화다 너무 재미있게 봤답니다. 정말 기대되요. 의형제도’(khahak) ‘장훈 감독님의 연출력.. 이미 영화는 영화다로 확인했죠!!’( coolerthan), ‘감독님 미남이시던데+ㅁ+ 늘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하시네요. 영화는 영화다 이상으로 재밌는 영화를 기대할께요.’(kongkong0420) 등 장훈 감독의 연출력과 송강호, 강동원의 연기력이 더해진 <의형제>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장훈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오는 2010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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