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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news 인터넷판 화면캡처 | ||
이에 대해 캄보디아 외무부는 탁신 전 태국 총리는 형사사건을 저지른 범죄인이 아닌 정치 사건이기에 신병인도를 거부한다고 답했다.
거부소식을 접한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유감의 뜻을 전하고, 캄보디아와의 모든 협력 건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으나, 국경폐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태국 외무부 관계자는 전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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