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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생활고로 인한 도둑들의 급증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2.24 13:31

 

요즘 금값이 1돈(3.75g)에 20만원을 넘어가고, 생활고로 인한 범죄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2시간여에 걸쳐 세 가구가 도둑을 맞았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21(토)일 저녁 9시50분경 조 모씨(남 41세)는 퇴근 후 아이(녀4세)와 집에 온후 별 이상 없이 평소처럼 지낸 후, 아내인 김모씨(36세)가 10시 20분경 집에 와서 화장대를 열어본 후 이상해서 장을 열어보니 어지럽혀 진걸 알고, 도둑 맞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한다.

이처럼 범인들은 별다른 흔적을 남기지 않고, 감식반이 와서, 부엌 쪽 창문의 창살을 절단하고 침입한걸 알려 주었다고 했다. 이날 피해액이 미화 일만 달러와 목걸이,시계,반지, 귀걸이 등 대략 9천에서1억정도라고 했다. 범인들은 처분이 곤란한 진주 목걸이등을 두고 간 걸로 보아 전문 털이범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한편 이날, 이 아파트 같은 동에서 세 건의 신고가 접수 되었는데, 감식반 경찰의 말로는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했다.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는 동안에 또 다른 아파트주민이 2건의 진술서를 쓰고 있었고 경찰관은 요즘 이런 도둑들이 예전에 비해 부쩍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 인력이 부족 할 정도라며 수사가 진행 되더라도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파트 관리소에선 씨씨TV 추가 설치와 창문의 창살을 절단이 안되는 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수시로 안내방송을 하여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자 가족을 위로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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