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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살 오수민,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아마’ 정상
임성윤 기자 | 승인 2024.06.30 08:23
▲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과 오숭민<대한골프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여자골프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 16)이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인 ‘강민구배 제48회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오수민은 28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고 서교림(인천여방통고 3. 12언더파 276타)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오수민은 “큰 기대 없이 대회에 참가했는데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3위에 오르며 프로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오수민은 4월 고인돌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 이어 내셔널 타이틀까지 접수했다.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가장 권위있는 아마추어 대회로 1976년 창설된 이후 한희원, 장정, 지은희, 신지애, 김세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유해란, 황유빈 등 한국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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