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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전예성, 2023시즌 우승 시동 걸고 국내 개막전 공동 2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4.10 10: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첫 승 이후 침묵을 지켰던 전예성(22)이 승수 추가에 나섰다.

2020년 골프팬들에 주목을 받으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던 전예성은 이렇다할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년차에 데뷔 첫 승을 거두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지난해 29개 대회에 출전해 25차례나 본선에 진출해 상금순위 32위라는 최고성적을 냈지만 우승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지난 9일 제주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사흘 내내 우승경쟁을 펼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우승은 놓쳤지만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승수 추가에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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