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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경기 중 나무 3그루 ‘쿵’ 악천후로 2R 중단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4.08 09:38
▲ PGA TOUR 홈페이지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 경기가 중단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 중 17번홀 티잉 구역에 있던 7m 높이의 소나무 3그루가 강풍에 부러지면서 갤러리가 대피하고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찔한 사고였다.

대회 2라운드는 파행이었다. 현지 시간 오후 3시경 뇌우 예보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고 20여분이 지나 경기가 재개 됐지만 소나무가 부러지면서 1시간 만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2라운드 잔여 경기가 남은 가운데 브룩스 켑카(미국)가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단독선두로 나섰고 욘 람(스페인)이 9홀을 남기고 9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이경훈(32)이 악천후 속에서도 무려 5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 공동 18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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