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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한 이정민, 베터랑의 저력 보여준다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4.04 05:3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정민(31)은 일찌감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다.

이정민은 ‘루키’시즌인 2010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무려 8승을 수확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던 이정민은 팬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갔다.

그리고 5년 7개월 만인 2021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당시 대회가 홀에 따른 성적을 점수로 계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었다.

진검승부인 스트로크플레이 우승에 목말랐던 이정민은 작년 10월,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승을 달성한 것.

KLPGA투어 통산 10승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수 중 박민지, 장하나, 최혜진에 이어 역대 4번째다.

이정민은 오는 6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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