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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투혼’ 김효주, DIO 임플란트 3R 선두와 2타차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4.02 22:32
▲ 김효주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효주(28)가 시즌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44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DIO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이날 4타를 더 줄여 14언더파 단독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한 인뤄닝(중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다.

김효주는 “퍼터가 전반에 너무 잘 됐는데 샷은 속을 썩였다”며 “리커버리하는 데 바쁜 하루였던 것 같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은 프리퍼드 라이 적용이 안 돼서 진흙이 묻은 공이 많이 나왔다”며 “내일은 샷이 조금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주는 이날 복통 투혼을 발휘했다. 따뜻한 물을 배에 대고 복통을 달랬고 핫팩으로 손을 녹여가며 경기했다.

한국선수로는 고진영(28)이 5언더파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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