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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투어 통산 6승 가능성 활짝…LA오픈 2R 공동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4.01 12:15

버디만 5개 ‘무결점 플레이’ 1년 만에 우승 도전

이미향 공동 16위로 주춤

▲ 김효주<LPGA TOUR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효주(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6승이자 시즌 첫 승을 향해 돌진했다.

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447야드)에서 열린 DIO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이날 7타를 줄이고 올라 온 인뤄닝(중국)과 함께 공동선두다.

김효주는 올해 첫 출전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샷감이 좋다.

‘디펜딩 챔피언’ 나사 하타오카(일본)도 타이틀 방어에 날을 세웠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9언더파 단독 3위다.

월요예선을 통과하고 첫날 단독선두를 달렸던 이미향(30)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내 3언더파 공동 16위로 뒷걸음질 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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