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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장은수, 드림투어 개막전 ‘마수걸이’ 우승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29 12:4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장은수(25)가 드림투어 개막전 정상에 올라 부활을 예고했다.

장은수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남 부여의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 계백장군-의자왕코스(파72)에서 열린 2023시즌 드림투어 개막전인 ‘SBS골프롯데오픈 드림투어(총상금 7천만원)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3-68)를 기록하고 ’마수걸이‘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수는 “코스가 어렵고 페어웨이가 좁아 공략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코스 공략과 샷이 생각한대로 맞아 떨어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과를 생각하다 과정을 놓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우승이나 기록에 대한 목표는 세워주지 않는다. 샷 부분에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을 이번 시즌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년 국가상비군인 아마추어 양효진(16)은 장은수와 치열한 우승경쟁 끝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6-68)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는 양효진은 아마추어 최종성적 상위자 3명에게 주어지는 ‘롯데 오픈’ 출전권을 확보하며 KLPGA투어의 신데렐라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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