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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에 일본선수로 LPGA 메이저 제패한 ‘황금세대’ 시부노 히나코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28 10:1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시부노 하나코는 1998년 생으로 일본에서는 ‘황금세대’로 불린다.

그는 2019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데뷔해 그해 4승을 쓸어 담으며 JLPGA투어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실력뿐 아니라 항상 웃는 얼굴로 경기를 해 ‘스마일 신데렐라’로 불린다.

‘슈퍼루키’로 승승장구하던 하나코는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선수가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건 1977년 이후 42년 만이다.

메이저 우승으로 LPGA투어 출전자격을 얻었지만 그는 JLPGA투어에서 2승을 더 추가하고 지난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그는 주니어시절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골프장 캐디로 일하면서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연습했고 2018년 JLPGA 2부 투어인 ‘스텝 업 투어’에서 활동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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