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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주타누간, 버디만 9개 몰아치고 우승 사냥 시동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27 05:0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27.태국)이 기지개를 켰다.

지난해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주타누간은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특히 지난달 자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51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

그런 그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프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고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주타누간은 드라이버 ‘입스’가 심하다. 그래서 경기 중 드라이버를 잡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매번 우드로 티샷을 한다. 이날 또한 우드로 티샷을 한 주타누간은 티샷 평균 294야드를 때리는 괴력을 뽐냈다.

장타를 때리면서도 페어웨이는 두 번 놓칠 정도로 샷이 매서웠다.

대회 첫날 버디는 4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를 쏟아내 컷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그는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10개를 골라내 기사회생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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