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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경쟁 나선 엘리슨 리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27 05:0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엘리슨 리(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향해 달렸다.

엘리슨 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프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10언더파 134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7타를 몰아쳐 공동선두였던 엘리슨 리는 이날 순위가 두 계단 밀렸지만 생애 첫 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엘리슨 리는 한국계 미국인 선수로 ‘지성과 미(美)’를 두로 갖췄다.

175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고 명문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정치사회학을 공부한 재원이다.

프로 전향해서도 학업을 계속하느라 LPGA투어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또 대회에 나갈 땐 친구들이 수업 내용늘 이메일로 받아 틈날 때마다 시험공부에 집중했다.

대학시절 미국대학 최고의 여성골퍼에게 수여되는 제1회 아니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해 아직까지 정상에 서지 못한 엘리슨 리가 이번엔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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