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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매치 첫날 8홀차 대승…김주형·김시우도 승리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3.23 12:44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5)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에이(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대승을 거뒀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매버릭 맥날리(미국)에 8홀차 대승을 거뒀다.

16번 시드를 받은 임성재는 56번 시드 맥날리가 경기초반부터 샷 난조를 보이며 스스로 무너져 손쉬운 경기를 펼치며 체력적 부담을 덜었다.

임성재의 두 번째 상대는 J.J. 포스턴(미국)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늘 빨리 끝내서 체력을 많이 아낄 수 있었다”며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21)도 알렉스 노렌(스웨덴)을 상대로 2홀차, 김시우(28)는 크리스 커크(미국)를 4홀차로 크게 이겨 16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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