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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데뷔전 나선 박금강 “내 목표는 세계랭킹 1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23 06:1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첫 번째 목표는 LPGA투어에 입성이고 목표를 이루면 세계랭킹 1위가 꿈이에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 달리는 박금강(21)의 말이었다.

박금강의 자신의 1차 목표였던 LPGA투어 입성을 두 차례 도전 만에 이루고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막상 LPGA투어에 오니까 조금 신기하가도 하고 긴장도 된다”며 “데뷔전을 앞두고 아이언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했고 코스 매니지먼트 훈련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세계 1위가 꿈인 박금강의 올해 목표는 시드유지다. 그리고 데뷔전 목표는 ‘톱10’이다.

국내 팬들에게 박금강은 생소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프로전향과 동시에 2019년 LPGA Q시리즈에 응시했다.

첫 도전은 실패였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며 엡손투어 2021년과 2022년 각각 1승씩을 거두며 자신의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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