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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투어 발스파 3R에서도 뒷걸음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3.19 08:07

아담 생크 1타차 단독선두

조던 스피스 1타차로 선두 추격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32)이 뒷걸음질을 쳤다.

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쏟아내 2타를 잃었다.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12위에서 13계단 하락한 공동 25위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티샷 비거리는 최대 357야드를 보낼 정도로 장타를 쳤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30.77%에 그쳤다. 그린적중률 또한 18번의 아이언 샷 중 다섯 차례만 그린에 공을 올려 27.78%로 샷이 불안했다.

이날 1타를 더 줄여 8언더파 205타 단독선두를 지킨 아담 생크(미국)과는 7타차로 벌어졌다.

조던 스피스(미국)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나란이 2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2위로 최종일 역전우승에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김성현(25)도 이날 2타를 잃고 1오버파 공동 45위, 이경훈(32)이 4타를 잃어 4오버파 공동 68위로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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