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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해 우승 징크스 깨기 나선 이소영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19 07:3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소영(26)이 짝수 해 우승 징크스 깨기에 나섰다.

이소영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6승을 거뒀다.

데뷔 첫 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정상에 오른 그는 2018년 올포유 챔피언십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0년 E1채리티오픈, 2022년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까지 모두 짝수 해만 우승했다.

이소영은 자신의 징크스를 깨기 위해 KLPGA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이벤트 대회인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나섰다.

롯데골프단의 대표선수로 출전한 이소영은 올해 KLPGA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황유민과 조를 이뤄 17일과 18일 열린 경기에서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2라운드 선두를 유지했다.

최종일 우승경쟁에 나서는 이소영은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 우승으로 짝수 해 우승 징크스를 말끔히 지우겠다는 각오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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