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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영’에서 일본골프 ‘여제’으로 변신한 유카 사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17 06:1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유카 사소(21)는 아마추어시절 필리핀 국적으로 활동했다.

2018년 필리핀 국가대표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국민영웅으로 대접 받았다.

그리고 2021년 US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상에 올라 남녀 통틀어 필리핀 최초의 메이저 우승자가 됐다.

사소의 US여자오픈 우승은 만 19세11개월17일의 나이로 우승해 역대 최연소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고 2020년 김아림의 US여자오픈, 소피아 포포츠(2020 AIG 여자오픈), 시부노 하나코(2019년 AIG여자오픈)에 이어 3년 만에 LPGA투어 비회원 메이저 우승 기록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소는 부친의 국적인 일본을 선택해 활동하고 있다.

견고하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스윙을 장착한 사소는 한국선수들의 우승트로피 수집에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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