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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그린, 호주 여자골프 위상 세울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13 06:4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나 그린(26)은 현재 호주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그린은 2019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승을 거뒀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5위에 오른 그는 현재까지 승수를 더 늘리지 못하고 있다.

그린은 아마추어시절 호주여자골프의 ‘여신’으로 LPGA투어 통산 41승(메이저 7승 포함)을 거둔 케리 웹(48)의 골프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주목 받는 선수였다.

지난해 몇 번의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문턱을 넘지 못했고 최고성적은 DIO 임플란트 LA오픈 준우승이다.

올 시즌 재도약을 목표로 삼은 그린은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44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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