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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추격에 갈 길 바쁜 세계 1위 리디아 고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09 10:2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작년 11월 세계 1위를 꿰찬 리디아 고는 지난 7일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5주 연속이다.

하지만 5위에 자리했던 고진영(28)이 지난주 끝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리디아 고의 세계 1위가 위협받고 있다. 리디아 고(8.59점)와 고진영(8.10점)의 평점은 1.21점차다.

리디아 고의 성적에 따라 다르지만 고진영이 다음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작년 11월 내준 세계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리디아 고의 샷감도 만만치 않다.

지난달 새해 들어 첫 출전한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태국에서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6위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어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 고진영에게 쫓기게 됐다.

세계랭킹은 최근 2년간 대회 성적과 참가 대회수로 나눠 계산한다. 최근 13주 동안 성적은 모두 반영하고 이전 성적은 기간에 따라 일정비율로 차감해 계산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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