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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골프의 전성기 견인한 모리야 주타누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05 07:1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모리야 주타누간(28)은 동생인 아리야 주타누간(27)에 그늘에 가려 덜 주목 받는다.

하지만 모리야는 태국여자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본인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스쿨 공동 수석으로 2013년 데뷔한 그는 태국선수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관으로 동생 아리야의 우승에 박수를 보내던 그는 2018년 휴젤 JTBC LA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2021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이후 우승은 추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며 태국선수들의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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