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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명가 ‘스팬포드’ 출신 올버니 바넨, 매년 비거리와 정확도 UP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02 12: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올버니 바넨 주니어(25)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스위스의 ‘홍일점’ 선수다.

그는 아마추어시절인 2017년과 2019년 US여자아마추어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거뒀고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미국 명문 대학인 스팬포드 출신인 그는 스위스 대표로 2016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상위권 성적을 냈다.

2020년 L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매년 드라이버 비거리 증가와 함께 정확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올해 투어 4년차를 준비하는 그는 생애 첫 승을 정주준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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