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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라운드가 기대된다” 혼다 클래식 첫날 선두와 2타차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24 12:4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두 번째 우승에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에 오른 조지프 브램릿, 빌리 호셀(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6위다.

임성재는 2020년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둬 의미가 큰 대회다.

지난 42년 동안 개최됐던 혼다 클래식은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개최되지 않지만 3년 만에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성재는 “오늘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며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 세이브 할 수 있었다”고 1라운드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 “전반 9홀에서 짧은 버디를 뺀 게 흐름을 놓친 것 같은데 그래도 마무리 잘 해서 좋다. 내일 2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일몰로 21명의 선수가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순연됐다.

‘루키’ 김성현(25)도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내 2언더파 68타 공동 1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안병훈(32)이 이븐파 70타 공동 49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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