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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시나’ 다니엘 강, 올해도 우승트로피 번쩍 들어 올리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4 06:2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화끈한 성격의 ‘재미동포’ 다니엘 강(30.미국)의 매력은 입에 착 달라붙은 경상도 사투리다.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한글도 떼기 전에 미국으로 이만을 갔지만 부산사람보다 더 진한 사투리를 구사해 이름 앞에 ‘부산 가시나’란 애칭이 따라 다닌다.

실력도 짱짱하다. 2012년 LPGA투어에 데뷔해 6년 만인 2017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둔 그는 지난해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 토너먼트까지 통산 6승을 거뒀다. 전형적인 대기만성의 선수다.

올해 출발도 무난하다. 올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 토너먼트에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첫날 보기 없이 이글만 1개를 골라내 보기 없는 플레이로 7번째 우승트로피 수집에 나섰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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