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25개 대회 총상금 250억원 이상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23 10:59

DP월드투어 공동주관 ‘코리아 챔피언십’ 신설

총상금 15억원 대회 3개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3시즌 코리안투어가 25개 대회, 총상금 250억원 이상의 역대급 규모로 치러딘다”고 밝혔다.

종전 최다 대회 수와 최다 총상금은 2022년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원이었다.

현재 확정된 18개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약 196.5억원이다. 나머지 7개 대회는 협의 중이라고 한다.

올해 신설된 대회는 5개다. 대회명이 확정된 ‘골프존 오픈 in 제주, 그리고 DP월드투어와 공동주관하는 ’코리아 챔피언십‘, ’iOBED 오픈‘으로 2개 대회는 명칭이 확정되지 않았다.

골프존의 경우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골프존 오픈 in 제주’,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골프존-도레이 오픈’까지 2개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기존 1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금 증액을 결정했다. 따라서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최다 상금 규모 대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리금융 챔피언십’까지 3개로 3개 대회의 총상금은 모두 15억 원이다.

DP월드투어와 함께하는 코리아 챔피언십 총상금은 200만달러로 대회장은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다.

DP월드투어와 코리안투어가 공동주관 대회가 열리는 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개최됐던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후 10년 만이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