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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혼다 클래식서 ‘어게인 2020’…파워랭킹 1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23 10:4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첫 우승을 여기서 해서 그런지 이 대회에 오면 기분이 좋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다”

임성재(25)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리조트(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그래서 그런지 PGA투어는 이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1위로 임성재를 지목했다.

PGA투어는 “임성재는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1년 공동 8위에 올랐다”며 “약점 없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적었다.

임성재는 “우승했던 코스여서 그런지 티박스에 서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이 코스는 많은 버디는 필요 없다. 코스가 어렵기 때문에 지키는 작전으로 플레이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우승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번 대회에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했기 때문이다. 세계랭킹 순위로 출전선수 중 임성재가 가장 높다.

한국선수 중 김시우, 강성훈, 노승열, 안병훈, 김성현 등도 우승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42년 동안 개최됐던 혼다클래식은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개최되지 않는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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