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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퀸’ 양희영의 통산 5승이냐, 리디아 고의 2주 우승이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2.21 12:08
▲ 양희영<LPGA TOUR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양희영(34)은 ‘파타야 퀸’으로 불린다.

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거둔 통산 4승 중 3승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거둬서다.

또 우승은 못했어도 매년 이 대회에서 우승경쟁을 펼쳤고 10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그만큼 양희영에게는 약속의 땅이다.

양희영은 이 대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 경쟁자는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리디아 고는 19일 끝난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 대회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리디아 고의 샷에 날이 선 건 사실이다. 하지만 코스를 손바닥 손금 보듯 꿰고 있고 무엇보다 궁합이 잘 맞는 양희영이 열세는 아니다.

또 2월은 태국에서 가장 무더운 때다. 따라서 체력이 관건이다.

양희영이 이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건 타고난 체력적인 탓도 있다.

리디아 고의 2주 연속 우승 저지에 전 세계 1위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 이정은, 최혜진, 김세영 등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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