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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벌써 시간이 이렇게 다가왔다”…태국에서 세계 1위 탈환 시동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2.21 11:51
▲ 고진영<LPGA TOUR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전지훈련에서 교정할 것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다가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을 시작하는 고진영(28)의 소감이다.

고진영은 23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다.

그는 “작년에 내 기대보다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올해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골프를 조금 더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스윙감을 잡는 것이 상반기 나의 목표”라며 “아직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세계 1위를 질주하던 고진영은 지난 시즌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거두고 무한질주를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 중 손목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손목부상을 털어낸 고진영이 이번 대회 어떤 결과를 만들지 주목된다.

한국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대거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한 양희영(34)을 필두로 김효주, 전인비, 김아림, 이정은 등이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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