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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결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골프인생 제2막 시작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2 10:4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안나 노르드크비스트(35.스웨덴)은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와 함께 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다.

유럽여자골프투어(LET)를 병행했던 루키시즌 메이제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LPGA투어 챔피언십에서 2승을 거뒀다.

LET와 LPGA투어를 병행했던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동시 신인왕을 노렸지만 신지애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LET 신인왕은 그의 몫이었다.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그는 2014년 혼다 LPGA 타일랜드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고 2015년과 2016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을 2연패했다.

2017년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 컵 정상에 오른 그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정정에 달했다.

이후 또 한 번의 부진을 겪던 그는 2021년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캐디로 활약 중인 케빈 맥알파인(스코틀랜드)과 2년간이나 미뤄왔던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골프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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