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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홀 완주한 ‘골프황제’ 우즈 “올해는 메이저 모두 출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20 11:08
▲ 타이거 우즈<PGA TOUR>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올해 메이저대회에 모두 출전하고 싶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바람이다.

2년 전 교통사고로 필드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일부 대회에 출전했지만 호전된 몸 상태를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2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까지 소화한 우즈의 모습은 달랐다.

대회 내내 장타를 구사했고 특히 3라운드 때는 전성기시절에 버금가는 플레이를 펼쳤다.

비록 최종일 4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1언더파 공동 45위로 마무리했지만 오랜 만에 4라운드를 완주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우즈는 대회를 마친 뒤 "작년에 4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참가하고 싶었는데 4개 중 3개 대회를 소화했다. 올해는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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